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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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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21년 07월30일〕

기본정보


천정환(千政煥, Jung-Hwan Cheon)
한글명 천정환 한자명 千政煥 영문명 Jung-Hwan Cheon 출생연도 국적 대한민국
소속기관(현)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직위 교수 전공 국어국문학 세부전공 현대문학



소개글





연구분야


현대소설 문학이론 문학사 한국근대사 문화연구 문화사


학위정보


학위구분 학위논문명 학위전공 취득기관 발표연월
박사학위 한국 근대 소설 독자와 소설 수용 양상에 대한 연구 RISS 현대소설(국어국문학) 서울대학교
석사학위 박태원 소설의 서사 기법에 관한 연구 RISS 현대소설(국어국문학) 서울대학교



경력


기간 소속 기관 및 단체 활동 내용 직위
2020.03 - 현재 지식공유연대 Link 지식커먼즈와 학술사회 개혁을 위한 정책 제안 공동대표
2019.03 - 인문학협동조합 Link 인문학협동조합 운영 및 활동 이사장
2015.04 - 2020.06 역사비평 Link 편집위원
2014.04 - 2018.03 반교어문학회 Link 기획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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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 - 현재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Link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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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술정보



학술논문


세기를 건넌 한국 노동소설(2) : 『노동자의 이름으로』에 나타난 열사, 진정성 그리고 1990년대
Korean Labor Novels Crossing the Century(2) : Martyrs, Sincerity, and the 1990s in Lee In-hwi's In the Name of Laborer

게재연월 2020.12 학술지 반교어문연구 게재권호 56 쪽수 399-435 발행기관 반교어문학회
참여저자수 1인 참여형식 주저자 ISSN 15982734 DOI
RISS http://www.riss.kr/link?id=A107195099 주제어 이인휘, 노동소설, 노동자의 이름으로, 민주노조운동, 열사의문화정치, 진정성체제, 1990년대

〈초록〉 이인휘의 『노동자의 이름으로』(2018)는 '노동소설의 노동소설'이라 불릴만하다. 이 소설은 민주노조운동의 '정치양식'으로서의 1980-90년대 노동소설의 세계관과 윤리, 서사문법과 형상성 등 미학적 요소를 집성하고 또 나름대로 갱신해서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1987년부터 지금까지, 한 세대를 건너 연속 또는 불연속 돼온 한국 노동운동을 돌아보는 내용을 갖고 있다. 이는 특히 현대자동차 노조 운동사를 배경으로 삼고, 1995년 부당해고에 맞서다 분신 자살한 현대자동차 노동자 양봉수 열사를 주인공으로 한 것이다. 알다시피 현대 자동차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이며, 그 노조 또한 한국 노동운동사에서 중요한 지위를 지닌다. 회한과 슬픔의 정념을 가득 깔고 있는 이 소설은 왜 1990년대 노동운동과 '열사'를 주요한 소재로 삼았을까? 또 이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90년대 노동운동은 80년대적인 노동운동의 문화정치적 성격, 즉 전투적 노동조합주의로 상징되는 제반의 문화적 양식을 이어받으면서, 동시에 자유화ㆍ개인화ㆍ세계화ㆍ대중화로 요약될 수 있는 90년대 한국문화의 흐름과 길항해야 했다. 이같은 거시적인 맥락 하에서 이 소설은 노동운동에서의 '열사의 문화정치', '진정성 체제'와 노동의 관계 등을 보여주며, 90년대의 한국 노동계급의 문화적 형성과 분해의 과정을 걸었는지 보여준다. 이는 1980년대와 90년대에 대한 지배적인 시대 인식에 대해 다른 의식을 제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90년대 노동운동 자체는 '진보'했지만 자유주의 헤게모니와 (대기업 중심) 기업 단위 노동조합운동의 한계 때문에 제한되고 방해받은 것이었다. 이처럼 이 소설을 통해 우리는 1980년대에서 1990년대로의 이행과 또 과도적 크로노토프의 문학ㆍ문화 연구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박사학위 논문(2000∼2019)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본 한국 현대문학 연구의 변화와 전망 :
The Changes and Prospects of Studies on Modern Korean Literature Data Analysis of Doctoral Dissertations from 2000 throughout 2019

게재연월 2020.10 학술지 상허학보 게재권호 60 쪽수 443-517 발행기관 상허학회
참여저자수 2인 참여형식 교신저자 ISSN 20057261 DOI
RISS http://www.riss.kr/link?id=A107132006 주제어 디지털한국어문학, 한국현대문학연구동향, 문화론적연구, 김수영

〈초록〉 이 논문은 지난 20년간(2000-2019) 간행된 한국 현대문학 분야 박사학위 논문 서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간의 현대문학 연구의 변화를 분석ㆍ평가하고 앞으로의 연구를 전망한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 RISS와 국회도서관에서 논문의 제목, 목차, 초록, 출판연도, 저자 등의 사항을 크롤링하여 기술적 분석을 시도했다. 또한 한국어 형태소 분석기를 통해 명사를 추출하여 키워드 분석과 시계열 토픽 모델링(Dynamic topic model)을 시도했다. 분석 결과, 2000∼19년 사이 현대문학 분야의 박사학위 논문이 20여 개 주요 대학(특히 수도권) 중심으로 배출되었으며, 2010년대 이후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한국 현대문학 분야에서 전통적인 작가론ㆍ작품론과 시(인) 연구가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문화론, 비교문학, 페미니즘에 근거한 연구들은 점점 더 높은 비중을 차지해오고 있다고 말할 수는 있다. 이상과 같은 점들은 현대문학 학술장 내부에 있는 몇 가지 차이와 균열을 시사한다. 한편 우리는 키워드와 토픽 분석을 통해서 2000년대의 박사논문에는 한국 문학의 근대(성)을 규명하는 주제와 연관된 단어들의 사용은 줄어들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전체 한국 현대문학 토픽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설 연구에서 그런 현상은 두드러졌다. 이처럼 디지털인문학의 방법을 통해, 현재까지의 연구 동향 뿐 아니라 향후 한국 현대문학 연구의 제도적ㆍ내용적 전망을 함께 논의할 수 있다.



저역서



단독저서


공동저서

대한민국 독서사 : 우리가 사랑한 책들, 知의 현대사와 읽기의 풍경

저술유형 저서 간행연월 2018.10 출판사 서해문집 전체쪽수 336 참여저자수 2인 ISBN 9788974839574
Naver 책 URL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049258

〈소개〉 이 책은 해방 이후 지난 70년간의 ‘한국 현대 독서문화사’다. 즉, 책 읽기 문화를 통해 돌아본 우리의 ‘知의 현대사’이자, 상식과 교양의 역사다. 지난 70년간 방방곡곡의 학교와 도서관과 서점들, 대학과 교회와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열렸던 독서회들, 때로는 버스와 지하철 그리고 저마다의 내밀한 방과 마음속에 펼쳐진 독서의 풍경을 되돌아본다. 또한 그동안 우리가 사랑한 책들, 이를테면 《청춘극장》(김내성, 1954)에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1978)을 거쳐 《칼의 노래》(김훈, 2001)에 이르렀던 한국문학, 《조선역사》(김성칠, 1946)에서 출발하여 함석헌.리영희.강만길.김현.김윤식.백낙청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른 인문/사회과학 서적, 그리고 《자본론》 《코스모스》 《데미안》 《어린 왕자》처럼 외국에서 들여온 아름다운 책들과 그 수용의 역사를 다시 들춰본다. 특히 이 책은, 지난 2003년 출간돼 근대사의 외연을 확장하고 문학/문화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극찬을 받은 《근대의 책 읽기》의 저자 천정환 성균관대 교수와, 동아시아 비교문학과 지성사, 냉전문화사에 깊이 천착해온 정종현 인하대 교수의 긴밀한 협업으로 탄생한 책이라 그 의의가 더욱 크다. 2000년대 이래 역동적으로 발전해온 문학/문화 연구의 새로운 기운을 담아, 독서사뿐 아니라 지성사, 대중문화사, 냉전문화, 젠더사, 문화제도사까지 아우르는 최초의 인문교양서라 할 만하다.(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0210301) Toward Democracy. IEAS

(20181224) 금지의 작은 역사. 천년의상상

(20150831) 문화어문학이란 무엇인가 . 커뮤니케이션북스

(20130719) 문학사 이후의 문학사 . 푸른역사

(20130511) 한국 현대 소설이 걸어온 길. 문학동네

(20121207) 1960년을 묻다. 천년의 상상

(20111230) 한국영화와 민주주의. 선인

(20100621) 조선의 사나이거든 풋볼을 차라. 푸른역사

(20100228) 리영희프리즘. 사계절

(20091031) 1919년 3월 1일에 묻다. 성균관대 출판부

(20070720) 한국 뉴웨이브의 정치적 기억. 연세대 출판부

(20061120) 근대를 다시 읽는다. 역사비평사

(20061016) 한국 근대성 연구의 길을 묻다. 돌베게

(20060228) 살인의 추억. 새물결

번역서


비평/칼럼


경향신문 정동칼럼


학술활동



학술대회 논문발표


제목: 1980년대 문학ㆍ문화사 연구를 위한 방법론적 시고(1) 문학·이념·대중문화

● 발표일자 : 2014년 11월14일
● 학술대회 : 아래로부터의 글쓰기와 타자의 문학·2: 노동·자본의 문화적 전회, 또는 민주주의
● 행사장소 : 동국대학교 만해관 모의법정
● 주최기관 :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인문한국(HK)연구소,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성균관대 BK21+ 동아시아학 융합사업단



학술대회 토론참여



교육활동



정규 강의



기타 특강



멀티미디어 자료



이미지


천정환 고교독서평설인터뷰.jpg
(출처: 고교독서평설-2019년03월호 인터뷰 사진)

동영상



Naver 열린연단: 문화의 안과밖 (강연) 서사의 사회적 기능과 근대




제1회 혁신/공유/정의 성균 한국어문학 학술대회 (발표) 원 콘텐츠에서 크로스플랫폼으로: 출판문화의 역사와 현재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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